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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토닥토닥 꼬모’ 캐릭터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임산부체험장 설치, 안내방송 확대, 설문조사 등 자체 홍보도 적극 시행

작성일 : 2019-04-14 16:58 기자 : 임혜주

서울교통공사-㈜디자인에그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캐릭터를 이용한 동영상을 제작하고, 5월 중 역사 내 행선안내기 및 전동차 내 모니터를 통해 방영하는 등 임산부 배려를 위한 교통편의 증진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와 디자인에그는 임산부 배려송 및 배려문화 안내 동영상 제작 꼬모 캐릭터를 활용한 각종 유인물임산부 배지 열쇠고리캐릭터 인형 등 제작 어린이날임산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등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토닥토닥 꼬모는 유튜브 구독자수 30, 총 조회수 2억만 회 이상을 기록 한 (201811월 기준) 국산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2015SBS에서 17 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캐릭터를 이용한 율동동요 및 학습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임산부는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 행사도 개최한다. 임산부고객 초청해 의견청취 자리 마련 불편민원 해소 위한 시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임산부 배려 손수제작물(UCC) 동영상 공모 유관기관과 협력해 역사 내 임산부 체험장 시범설치 등의 방안이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임산부 배려를 요청하는 역사 내 안내방송도 현행 810회로 확대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임산부 배려석을 마련해 운영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사회적 갈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임산부 배려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려 임산부들이 불편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역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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