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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2동, ‘출동!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큰 호응 받아

작성일 : 2016-07-03 15:53 기자 : 최부규

구청에서 바라본 동대문구 아파트 전경

동대문구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진)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의 공과금 및 임대료 체납을 지원하는 “출동!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68가구에 총12,443천원을 지원하였다.

 

경기불황으로 저소득층에게는 더욱 살기 힘든 요즘!

임대료, 공과금 체납으로 힘들어 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농2동주민센터(동장 김윤기)에서는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비수급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위기가정 등을 중심으로 직원, 복지통장, 희망복지위원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및 홍보를 하고 있다.

 

장기 연체된 공과금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미자(가명)씨는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으로 슬퍼할 겨를도 없이 가스가 끊겨 방안에서 휴대용 버너로 아이들과 끼니를 해결했는데 희망복지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연체된 가스요금을 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명진 희망복지위원장은 “큰 도움은 아니더라도 이 어려운 시기에 걱정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하였다.

 

전농2동은 임대아파트 밀집지역(총1,135세대)으로 희망복지위원회에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작한 “출동!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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