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동대문구 전농1동, ‘2016 행복한 여름나기’선행 펼쳐

주거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여름이불 및 베개 50세트 전달

작성일 : 2016-07-03 16:17 기자 : 이민수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최승열)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전 주거취약 홀몸 어르신들께 ‘행복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여름이불 및 베개 50세트를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혼자사시는 할아버님 중에는 이불 빨래를 제때 하지 못해 철지난 겨울이불을 그대로 쓰고 있고, 지하단칸방에 살며 방안 담배 연기와 지하 곰팡이 등 매캐한 냄새가 밴 오래된 이불을 방에 펼쳐놓고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라고 이불과 베개를 직접 전달하여 주자 “이렇게 찾아와 같이 말해주는 것도 좋은데, 여름이라고 이불까지 신경써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좋아하는 모습에 발걸음을 돌리기 어려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최승열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우리 동네에는 어려운 사람들이 다른데 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