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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글로벌센터, 여름방학 창의력 영어캠프 운영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서 선착순 접수

작성일 : 2019-06-27 12:57 기자 : 임혜주

지난 5월 성수글로벌체험센터 ‘English Story Time’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및 학부모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글로벌체험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Let’s get creative‘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술, 음악, 요리, 미스터리, 스포츠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캠프는 총 4기로 구성되어, 1기와 2기는 85일부터 9일까지 3기와 4기는 812일부터 16일까지 각 기간 동안 오전반(9~1130)과 오후반(1~330)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각 기수별로 10명씩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일차는 Art Day로 드림캐쳐 및 스테인 글래스 만들기 2일차는 Music Day로 노래 가사를 그림으로 표현한 후 동영상 만들기 3일차는 Cooking Day로 피자 만들기 및 쿠키 장식하기를 진행한다.

 

이어서 4일차는 Mystery Day로 문제해결 능력 기르기 및 방 탈출게임 마지막 5일차는 Sports Day로 올림픽 관련 국가 및 국기 만들기, 사방치기 놀이를 실시하고 수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접수는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lf.sd.go.kr)에서 오는 7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선생님은 원어민 강사인 아만다와 제임스이다. 아만다 선생님은 동부 커네티컷 주립대학에서 연극 관련 전공을 했으며, 시각과 청각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방식으로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뛰어나다. 국립극장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공연 아카데미에서 판소리를 배우고 공연할 정도로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이 높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고 있다.

 

제임스 선생님은 스포츠와 운동학 전공이며, 대구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수업지도안 연구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력이 있다. 학생들이 수업하는 것을 즐기며 공부는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본인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성수글로벌센터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성수글로벌체험센터에서는 지난 4월 개관 이후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영어동화책을 읽는 ‘English Story Time’ 수업을 진행했다. 게임, 노래 등을 통해 영어 입문 단계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흥미롭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부모들의 특별 프로그램 개설 요청에 따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력 영어캠프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성동구의 모든 어린이들이 영어교육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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