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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협회,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작성일 : 2019-07-09 15:36 기자 : 이민수

청량리역 광장에서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보건협회(회장 남철현)가 지난 3()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청량리역광장에서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쳐 저출산 정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지원하는 정책과 새로운 정보를 알리고 지원 내용이 담긴 리플렛 배부와 저출산 인식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책에 반영, 제안하고자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2018년 우리나라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이 0.98로 조사되어, 출산율을 상승시키는 것이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한편으로 서울 시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추구하고, 서울시 보건협회의 주요 사업활동과 일맥상통하는 점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동대문구청 및 동대문구 보건소가 지원하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홍보물 배부와 지원 안내 및 저출산 관련 시민들의 인식도 조사를 현장에서 시행, 현장에서 관련 문의에 대한 즉석 상담 및 필요시 유관 의료기관에 연결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권 보건협회 총무이사와 대한보건협회 기획실장(방형애 교수), 협회 국제이사(권숙경), 이사(유호길 교수), 박미애 이사(동대문구 봉사단장), 정미선 이사, 홍정기 교수 등과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등 16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행했다. 또한 주관기관으로는 ()대한보건협회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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