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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율방재단, 방재능력 강화교육 실시

13일 광나루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제2차 방재능력강화교육 실시

작성일 : 2019-08-17 14:12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자율방재단이 광나루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선박침몰과 화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가 지난달 301재난안전체험교육 및 훈련에 이어 13() 광나루시민안전체험관(광진구 능동 능동로238)에서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 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 역량 강화 및 지역 안전 리더 양성을 위한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시 주요 대처 방법을 체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역 자율방재단14개 동 120여 명으로 구성된 방재활동 단체로 자연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 걸쳐 지역 맞춤형 방재활동을 전개 하고 있으며, 각종 안전신고 등으로 재난 없는 도시 동대문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은 광나루 시민안전체험관에서 가상의 재난상황(지진·태풍·선박침몰·화재)에서 실제로 필요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함으로써 위기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구는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광나루 시민안전체험관에서의 자율방재단원 방재능력 강화교육외에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각종 안전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속 안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구민의 대처 능력 향상, 안전 의식의 제고 및 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심이순 안전담당관은 안전한 도시 동대문구 구현을 위해서는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율방재단원 등 구민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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