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박종길 논설위원, ‘2016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중고차 매매와 관련한 조세제도, 규제 개선등을 높이 평가 해

작성일 : 2016-09-28 23:04 기자 : 이민수

28일 오후 2시 종로구 세계일보사 지하1층 유니홀에서 열린 ‘2016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박종길 논설위원(오른쪽)과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민신문 논설위원이며, 서울특별시자동차매매조합 박종길 조합장이 2016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일보가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기 위해 제정한 ‘2016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통일준비 및 사회갈등해소의 2개 분야(각 단체 5곳, 개인 5명)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종길 논설위원(서울자동차매매사업 조합장)은 자동차관리사업자로 중고차 매매와 관련한 조세제도, 규제 등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개선하고자 노력해 합리적 제도를 통해 조세, 행정당국과 사업자와의 갈등 해소를 인정받아 사회갈등해소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9월 28일 광화문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영예의 수상을 했다.

 

박종길 논설위원은 “이렇게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중고차 매매에 관련한 정부, 사업자, 소비자의 상호 갈등해소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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