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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9기 동대문구협의회장에 이영섭 회장 연임

동대문구청에서 9월 23일 제19기 출범식과 협의회장 취임식 가져

작성일 : 2019-09-15 17:05 기자 : 이민수

이영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장

 

대통령직속 헌법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지난 83118기 임기를 마쳤다. 그리고 91일 출범한 제19기가 오는 23일 동대문구청에서 출범식과 함께 제19기 회장으로 이영섭 제18기 회장이 취임식을 갖는다.

 

이번 제19기는 91일 출범해 오는 2021831일까지 2년의 임기로 지난해 진행했던 사업을 계승 발전시키고 18기 마지막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던 서울약령시와의 남북교류를 연계한 활동사업 이탈주민의 노래자랑 및 북한사투리 만담대회 ·북한겨레말 대회 등 사업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통 동대문협의회가 진행했던 행사는 2권역 6개구 자문위원 합동 연수 실시 청소년 통일 홍보강연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농촌문화체험 청소년 통일현장체험학습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등을 기획 실시했다. 또한 협의회에서 역점을 둔 사업으로는 2,000여명의 동대문구민과 북한이탈주민 그리고 자문위원이 함께 한 평화통일염원 한마음 음악회 및 걷기대회 등 뜻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19기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에 연임한 이영섭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못했던 사업을 위주로 이번 19기를 이끌어 나갈 생각이며 기존 사업의 확대로 통일기반을 더욱 다져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임은 틀림없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능히 헤쳐 나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어려운 중책을 다시 맡게 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이번 19기에 임용된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새롭게 변화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통일한국을 이끌 19기 위원님들과 함께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막중한 소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통해 노력하는 협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18기를 마치며 모두가 화해하고 협력을 통해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금은 인내심을 갖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통일의 시작은 끝이 아닌 시작임을 강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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