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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식민지배의 역사, 듣고! 보고! 가보자!

동서울시민의힘, 주민대상으로 <기억의 역사, 친일청산 시리즈 3일> 열어

작성일 : 2019-10-04 17:39 기자 : 이민수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에서는 1018일부터 112일까지 3회에 걸쳐 강동, 광진, 송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억의 역사, 친일청산 시리즈3> 프로젝트를 연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일본의 아베정권은 식민지배 반성과 사과는커녕 끊임없는 역사왜곡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경제침략과 평화위협까지 자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수구적폐세력들은 일본에 동조하며 친일 망언들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의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하며,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를 살펴보고 청산하자는 의미에서 추진된다.

 

시리즈 1<듣다>“3.1운동 100주년과 청산하지 못한 역사를 주제로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다.

 

우리 역사에서 3.1운동이 가진 의미를 살펴보고 청산하지 못한 일제잔재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일시 및 장소는 1018일 금요일 19:30~21:00 강동구 성내어울터이다.

 

시리즈 2<보다>는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다룬 영화 주전장상영회이다.

 

일본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영상을 올린 후 일본 우익들의 공격 대상이 된 일본계 미국인 유튜버, 미키 데자키 감독이 만든 영화이다.

 

네티즌 평점 9.6을 받은 영화로 최근 일본 우익이 감독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하기도 했다.

 

일시 및 장소는 1025일 금요일 19:30~21:00 강동구 성내어울터이다.

 

시리즈 3<가보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탐방이다. 우리 민족의 수난과 고통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여 수많은 민중과 독립운동가들이 받았을 고초를 생생히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시 및 장소는 112일 토요일 14:00~17:00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다.

 

시리즈 1, 2일은 참가비가 각 5,000원이며, 시리즈3일은 20,000원이다.

 

링크(bit.ly/시리즈삼일)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동서울시민의힘 공식 홈페이지(http://www.eastpeoplepower.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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