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칠순‧팔순 생신 잔치 개최

지역가수 초청 신명나고 즐거운 효사랑 실천

작성일 : 2019-11-16 20:0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립어린이집연합회가 보듬누리 효사랑 칠순팔순 잔치를 열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 오전 1030분 관내 홀몸어르신을 모시고 휘경동 웨딩헤너스에서 효사랑 칠순팔순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숙) 주관으로 관내 칠순팔순을 맞이한 홀몸어르신 96명을 모시고 진행했다.

 

구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2013년부터 2016년 매년 쪽방촌 합동차례 행사를 개최하였으나 청량리재정비 촉진사업으로 쪽방촌 주민 대다수가 이주하여 쪽방촌이 해체됨으로써 합동차례 행사를 중지하게 되었다.

 

2017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던 중 홀몸어르신을 위한 칠순팔순 잔치를 계획하고 홀몸어르신 칠순팔순 잔치를 열어 보듬누리 효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칠순팔순잔치는 올해 3회째로, 홀로 되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리고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1부 행사에서는 생일케이크 컷팅, 동별 기념사진 촬영이, 2부 행사에서는 지역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생일잔치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차린 생신 상차림 음식을 맛있게 잘 드셨다.

 

어르신은 구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목도리 선물로 추운 겨울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개최한 구립어린이집원장 70여 명도 축하를 함께했다.

 

연합회 대표 신경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드셨으며 한다. 또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립어린이집원장들이 보육 발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와 효행을 몸소 실천해주어 감사하다며 축사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