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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4-04 17:44 기자 : 이민수
4.15 총선을 앞둔 첫 주말인 4월 4일 동대문구의 명소로 알려진 장안벚꽃로에서 유세를 하고 있던 중 지나가고 있는 주민이 다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민 후보는 “주민들이 희망을 주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확신을 갖고 열심히 뛰어 민병두를 지지해준 구민들에게 못 다했던 일을 완벽히 처리해 나가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