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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동, 코로나19 극복 복지사각지대 1인가구 지원

21일, 서울독립문 라이온스클럽 희망나눔 성금 2천만원 전달식 가져

작성일 : 2020-05-24 19:3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21일 서울독립문 라이온스클럽이 희망나눔 성금 2천만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의료비 3가구 지원 (950천원)

- 고시원거주자 전월세 보증금 1가구 지원 (1050천원)

 

국제라이온스틀럽354-C 서울독립문 라이온스클럽(회장 김교섭)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1인가구를 지원하고자 용신동주민센터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21일 전달식에 참석한 고령의 어르신 2분은 영세노점과 세일등으로 어렵게 자녀를 분가 시키고, 가난을 자혜롭게 극복은 하고 있지만, 복지정보에 소외되어 의료서비스를 누리지 못하여, 망가진 몸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이에 2가구에 척추협착증과 심장초음파 검사비용으로 50만원을 지원했다.

 

또 당뇨합병증으로 발가락이 절단되고 신부전증이 악화되어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병원비를 납부해달라는 전화가 걸려온 박 씨에게 라이온스에서 45만 원의 의료비를 대납했다.

 

권어르신은 처와 가정불화로 30년 전에 가출하여 공사장 막일을 하였으나,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일거리가 크게 줄면서 고시원 비용과 식사 해결하지 못해 지인인 용신동 18통장(엄수원)에게 전화를 했다.

 

이에 엄 통장은 주부식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비부담 전·월세 보증금100만원을 냈고, 라이온스 김교섭 회장은 105만 원(부동산중개수수료5만원)을 지원하여 보증금 200만 원의 옥탑방을 계약해 주며 자활의 길을 열어 주었다.

 

박기하 용신동장은 전달식에 참가한 서울독립문 라이온스클럽회원께 정기적으로 용신동에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을 지원해주셔서 복지시각지대 1인가구의 삶의 질이 안정화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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