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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북본부, 충북지역 협력교회 통해 코로나19 생필품키트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 105명에게 1천 5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작성일 : 2020-05-29 17:53 기자 : 김영희

생필품 키트 전달식 모습(사진 제공 : 굿네이버스 충북본부)

 

26일(화), 굿네이버스 충북본부(본부장 류경희)는 충북지역 협력교회를 중심으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코로나19 생필품 키트를 지원했다.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반조리 식품, 즉석밥, 각종 반찬류 등 31종 39개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로, 충북도내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 105명에게 총 1천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류경희 굿네이버스 충북본부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위기가정 아동을 돕는 일에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충북지역 교회협력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영대 목사(청주은광교회 담임목사)는“이번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이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북본부는 충북도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에게 지난 3월부터 5월 현재까지 마스크 1만 5천장, 손소독제 450개, 예방키트 1천 40세트, 생필품 키트 315세트, 긴급생계비 1천만원 등 총 9천 8백여 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굿네이버스는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통해 총 3단계에 걸쳐 ▲코로나19 예방 지원 ▲저소득 가정 생계 지원 ▲심리 사회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 현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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