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서울한방진흥센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확대 운영

유튜브를 보며 따라할 수 있는 ‘집콕! 약초공방’... 교육 재료상자 발송

작성일 : 2020-08-02 16:02 기자 : 이민수

- 오프라인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연계 교육 밥심클래스’, ‘한방뷰티클럽운영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운영하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확대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계절별 약초를 이용한 한방 생활품을 만들어보는 <집콕! 약초공방>, 온라인(비대면) 혹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연계 교육 <밤심클래스>, <한방뷰티클럽>이다.

 

<집콕! 약초공방>은 교육을 신청한 수강생이 사전에 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재료 상자(활동지, 교구재)를 받아, 유튜브에 업로드 된 한방 생활품 만들기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약쑥캔들 및 한방버물리밤(8/14)’, ‘피부진정을 위한 알로에미스트 만들기(8/28)’ 등 계절별 약재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연계 교육은 학교의 상황에 맞춰 진행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라이브와 화상교육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 혹은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밥상 인문학을 통해 음식으로 치료하는 식치(食治)에 대해 공부하는 <밥심클래스>동의보감을 활용하여 한방 미용법을 배우고 뷰티 진로체험을 경험해보는 <한방뷰티클럽>으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언택트(Untact) 시대에 발맞춰 시작하는 비대면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에 학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지난 719일 정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수도권 방역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하였으며, 현재 한의약박물관 전시 관람, 야외족욕체험, 보제원한방체험실 등 주요체험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02-969-9241)로 문의하면 된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