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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하는 농촌사랑상품권 전달식 진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식재료 쿠폰을 기부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작성일 : 2020-09-22 15:12 기자 : 이민수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왼쪽 세 번 째)과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왼쪽 네 번 째)이 농촌사랑상품권 전달식 기념판을 들고 사진촬영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 교육청과 공동캠페인을 추진하여 서울시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농촌사랑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서울시 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급식지원을 하지 못함에 따라 준비된 식재료를 바우처로 전환하여 학부모들에게 지원하였다.

 

그 중 약 5,000여명의 학부모들이 교육취약계층을 위하여 지원받은 쿠폰을 기부하였고,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인 성금은 총 293백만 원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 탈북학생 등 서울시내 교육취약계층 학생 총 1,465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농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서울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린다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삶을 가꾸는 서울교육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지원한 식재료쿠폰을 선뜻 기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이 소중한 기부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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