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사람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쾌거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한국도서관협회 협회장상 수상

작성일 : 2017-12-04 16:4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에 위탁 운영 중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지난 29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한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한국도서관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우수도서관 선정은 전국 403개 도서관이 참여해 모두 22개관이 선정됐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17 길 위의 인문학다같이 걷자, 동대문 한바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무심코 지나쳤던 동대문구의 골목길을 걸으며 지명, 역사, 문화 등 숨어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발견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대문구의 인문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제54회 전국도서관대회 ‘2017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2017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길 위의 인문학까지 올해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