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사람들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사랑의 성금 전달

9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동대문구에 사랑의 성금 215만원 전달

작성일 : 2018-01-09 16:36 기자 : 이민수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사랑의 성금 기탁식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회장 김인근)9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성금 2,150,000원을 기탁했다.

 

구청 5층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인근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원진 등 6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15만원은 관내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3년째 기부를 해 오고 있는 청량리종합시장은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50년 역사의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이다. ··수산물, 임산물, 건어물 등을 도·소매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인근 회장은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시장 지원 정책으로 전통시장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매서운 추위 속,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