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다솔 어린이집 원생들이 전한 훈훈한 이야기

휘경1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및 동전모아 전달

작성일 : 2018-02-11 17:1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휘경1동에 위치한 다솔어린이집 원생들이 쌀과 1년동안 저금한 동전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 휘경1동 소재 다솔 어린이집(원장 이경임)원생 20명이 설 명절을 맞아 쌀 20kg 10(200kg, 환가액 432,400)와 사랑의 동전(468,170)을 휘경1동주민센터(동장 이제구)에 전달한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다솔 어린이집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왔다. 아이들이 돈을 아껴서 한푼 두푼 모아 온 동전들을 기부하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경임 다솔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1년 동안 소중히 모은 성금을 직접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정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제구 휘경1동장은 아이들이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