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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소상공인회, ‘월천희망장학복지회’ 설립 “큰일냈다.”

월천 희망장학복지회 설립과 세종사이버대학 패션비즈니스학과와 MOU 체결

작성일 : 2018-02-11 17:57 기자 : 이민수

2차 운영위원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봉식 이하 소상공인회)7일 오후 1830분 답십리동 청계지웰빌딩 지하1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기수별 회장단이 참석하여 2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회의에는 시의회 전철수, 김인호 의원과 구의회 이영남, 김정수 의원, 이주환 이사, 노연우 이사, 신봉렬 감사, 1~9기 임원진이 함께한 자리에서 지난 1월 회원사 동정 보고와 전반기 제10기 리더스 아카데미 일정 및 개강식 등의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2차 운영회의에서는 월천(천원 내는) 희망장학복지회 설립을 위한 진지한 회의가 있었다.

 

20133월에 창립하여 올해로 5년을 맞이한 소상공인회,

 

그간 소상공인들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교육과 지원을 통한 자생력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오면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시, 동대문구청등에서 후원을 받아오며 600여명의 회원사를 배출한 조직으로 성장을 했다.

 

이에 소상공인회는 지역사회의 귀감의 되고 배려와 작은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인식을 제고할 때라고 생각하여 월천장학복지회를 설립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번 월천장학복지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등의 장학사업과 지역내 불우이웃 등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주로 대상을 정했다고 회의석상에서 밝혔다.

 

또한 모금대상 범위로는 이사진, 운영위원, 각 기수별 월례회의참석자, 동아리행사시, 600여명의 일반회원사, 소상공인 협력단체 등이며 모금함을 설치하여 자발적인 모금행위로 희망장학복지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한 심사와 투명하게 기금을 운영하여 1년에 2회씩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봉식 이사장은 이번 복지회의 설립은 우리가 받았던 것을 사회에 조금이나마 환원하는 의미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자발적 모금행사로 진행하려고 한다오는 3월부터 자발적으로 월 1000원씩 기부하는 장학복지운동의 회원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취지를 밝히며 동대문구 소상공인회 회원사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2차 운영회의를 통해 세종사이버대학교 김지은 학과장(패션비즈니스학과)이 참석해 MOU를 체결해 동대문구 소상공인들의 특성화된 교육으로 유통, 마켓팅관련 실무교육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봉제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회원사가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생각하며 탄탄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동대문구소상공인들과 윈윈할 수 있을 것이란 의견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