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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위한 기부금 쾌척

‘희망2022나눔캠페인’ 민간기업 서울 1호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억여 원 전달

작성일 : 2021-12-02 16:06 기자 : 임혜주

BC카드가 만 18세이상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억8천9백5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오늘 오후 2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만 18세 이상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BC카드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최원석 대표이사 사장,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호영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방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3억여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 서울 1기부자가 됐다.

 

현행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만 18세가 된 보호아동은 보호종료에 따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보호종료아동이 퇴소 이후 주거지 확보 및 취업 준비 등 자립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BC카드에서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방은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게 된다. ‘221월부터 1년간 서울 지역 보호종료아동 10여명의 주거지와 주거비를 지원하고, 진로와 취업 등 경제적 자립을 도울 각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18세의 나이에 홀로서기해야 하는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사회 곳곳에서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1일부터 내년 1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나눔 목표액은 492억 원으로 나눔 목표액 1%가 사랑의 온도 1도로 표시되며 100도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모아진 성금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격차 완화 지원 등 4대 나눔 목표 달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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