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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골프협회, 골퍼들의 소통과 체험의 장 마련 나서

‘더 멀리~ 더 쎄게~!’ 2일 베어크리크GC에서 무술년 첫 월례회의 및 라운딩 가져

작성일 : 2018-03-03 22:18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골프협회장인 정상교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신입회원을 위한 배려를 강조하고 있다.

 

동대문구골프협회(회장 정상교)가 지난 32일경기도 포천시 베어크리크GC에서 무술년 첫 월례회의와 겨우내 움추렸던 공식 첫 라운딩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라운딩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시구를 위해 각 홀로 이동하여 동시 티오프로 진행이 됐다. 언 듯 언 듯 보이는 눈을 배경삼아 회원들은 몸을 풀며 첫 시구부터 거침없는 티샷으로 자신과 싸우기도 하고 마음대로 퍼팅이 되지않아도 회원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정상교 동대문구골프협회장은 2018년 첫 월례회의 인사말에서 오늘은 처음 회원으로 가입하여 참석한 회원들이 많다.” 신규회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회원님들의 작은 배려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지는 동대문구골프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늘의 라운딩은 승패보다 소통과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운동선수들의 중요한 덕목인 페어플레이정신을 보여준 회원들의 멋진 모습은 하나된 가족의 의미를 부여했다.

 

회원들이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 630, 멋진 모습으로 모여 오늘의 시상식을 임상안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운상 박장운 다보기상 안경화 니어리스트상 남/김정석, /정미자 롱기스트상 남/강형성, /이경애 메달리스트상 남/이병근, /김영희B 회원 등의 수상자 발표 및 부상을 전했다.

 

그리고 정해진 홀에 공을 넣기까지 소요된 타수가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넣는 이글상에 차순덕 회원이 받아 부러움을 샀다. 또한 이날의 우승은 남/엄태성, /차순덕 회원이 영광을 안았다.

 

또한, 동대문구 골프협회에서는 매년마다 동대문구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버디피를 모으고 있다. 이는 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것으로 18홀까지 진행된 경기 종합으로 하나의 버디라로 있으면 자발적으로 회원들이 10,000씩 기부하는 것으로 매년 연말에 구에 기부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