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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동대문구 어르신 대상 ‘건강안심마을’ 조성 본격화

작성일 : 2026-04-23 11:55 기자 : 임혜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은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동대문구 인근 경로당을 대상으로 신체·정신·인지 건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안심마을조성을 본격화한다.

 

동부병원은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김진경 지회장 및 8개 경로당 회장단,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건강안심마을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평원 병원장의 개회사와 김진경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추진 방향 공유 협력기관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경로당 회장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건강안심마을사업은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선정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3개 기관이 협력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병원은 신체건강 올리GO!’(건강 체크 및 상담, 건강교육, 진료 연계),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올리GO!’(노인성 우울 선별검사 및 생명존중 교육),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지건강 올리GO!’(선별·진단·감별검사로 이루어진 단계적 스크리닝과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 운영)를 각각 담당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평원 병원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지속적인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지난 3월 노인진료센터를 개소해 노인포괄평가를 기반으로 어르신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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