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24 11:42 기자 : 임헤주
3월 17일(월)부터 4월 17일(목)까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희연)은 대산농촌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 취약가정 반찬지원사업 ‘온기가득 밥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시작으로 교육비 및 생활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취약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근로 여건, 건강 문제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본 사업은 대산농촌재단 후원금 200만원과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자체 부담금 20만원을 포함하여 총 220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었다. 대산농촌재단은 교보생명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농촌과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과 대상 가정이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는 매 회차 반찬 지원과 함께 대상자 수령 확인 및 모니터링이 이루어졌으며 배달 전 반찬가게와 사전 소통을 통해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였다. 이를 통해 식사 공백을 예방하고 가정 내 돌봄 기능을 보조하여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맞벌이 가정에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더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 큰 도움이 되었으며 너무 감사히 잘 먹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신학기 초기 취약가정의 식생활 부담이 큰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