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27 16:42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당하동봉사회는 지난 4월 25일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다문화가정 25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반죽과 굽기 과정에 참여하며 빵을 만들었고, 완성된 빵은 인천 서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하동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봉사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하동봉사회 관계자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빵을 만들고, 그 마음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고 어울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