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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태권도인의 한마당 축제 성대히 마쳐

7일 동대문구체육관서 제19회 동대문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 개최

작성일 : 2018-07-07 18:44 기자 : 이민수

개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내빈과 태권도협회 관계자들

 

동대문구태권도협회(회장 정연학)가 제19회 동대문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7일 오전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동대문구의 태권도인 600여명이 참가한 축제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태권도를 통한 동대문구민의 체력향상과 건전한 청소년의 심신단련을 목적으로 발족한 협회가 그동안 현장의 우수 지도자들의 지도 역량으로 동대문구에 약 20만여명의 태권도 수련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생활체육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며 개최하게 되었다.

 

김춘근 상임고문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소개 공로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기념촬영 대회진행(개인전 품새-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태권무 경연부문-10개팀, 줄넘기-유치부, 초등부) 페회식의 순으로 태권도인의 축제를 마쳤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 태권도의 건전한 육성과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생활체육 진흥에 남다른 기여를 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표창장/박재성, 박상민, 전별문 안규백 국회의원 표창장/이종오 민병두 국회의원 표창장/박민성 국기원 표창장/윤영주 대한태권도협장상/권오득 서울시태권도협회장 표창장/김영덕, 박규남 등이다.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구의장, 김충선 자유한국당 동대문을당협위원장, 시의회 송정빈, 오중석 의원, 구의회 오세찬 부의장, 남궁역 복지건설위원장, 이영남, 임현숙, 이강숙, 손세영 의원과 유관오 동대문구체육회장과 정연학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최진규 서울시태권도협회장, 김춘근 상임고문, 김진위 고문, 박창주 행사진행위원장, 박용범 임원장, 변주상 대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한 협회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용범 전무이사가 전한 동대문구 태권도협회의 경과보고는 동대문구 구민회관 5층에 자리잡고 있는 협회와 구에 위치힌 50여개의 체육관의 관장으로 서울시 태권도협회 및 동대문구 태권도협회에 정식 가입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히며

 

동대문구 태권도협회는 21세기의 주역이 될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연학 동대문구 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선수 여러분은 각 도장에서 열심히 땀 흘려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예의와 신의로 대하고 올바른 태권도 정신을 발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격려사에서 유덕열 구청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창시된 국제공인스포츠이다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선의의 경쟁으로 화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창규 구의장은 19회 동대문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다양한 형태의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은 우리나라의 국기인 만큼 재 기량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진규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은 축사를 전하며 태권도인들의 우정과 친선을 다지는 오늘 대회가 개최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태권도인이라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태권도 수련을 통해 신체단련은 물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태권도는 국기로서 손과 발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이며 신체를 강건하게, 심신수련을 통한 인격 닦고 기술단련으로 자신의 신체를 방어하는 호신 무도이다. 이러한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배우는 수련생들에게 올바른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초석이 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바른 신체발달과 예절, 남을 위한 배려 등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주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