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서울한방진흥센터, 만족을 위한 프로그램 ‘눈길’

7월 중 다양한 교육과 상시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18-07-08 13:02 기자 : 이민수

내친구 약초 상시프로그램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는 7월에도 다양한 교육과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720() 오후 4, 3층 다목적강당에서는 문화자원봉사 <전시해설사> 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강의는 전시해설사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서울약령시 협회 최영섭 회장의 서울약령시를 중심으로 하는 약재시장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다.

 

현재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물론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이라는 뜻의 도슨트(docent)’의 역할에 대해 궁금해 했던 사람이라면 들어볼만 하다.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721()에는 예술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한방 예술품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매달 호응 속에 열리고 있는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13시와 15시 두 차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성영록 화가와 함께 한방차를 마시며 문인화를 그리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달,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에 참여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채영미 작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는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7월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오미자차를 마시며 문인화를 그려보는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체험비는 17,000원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보호자 역시 결제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참여시에는 2시간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이루어지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725()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가 있는 한방>이 진행된다.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는 이 날 강의는 먼저 방한수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명예관장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법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부숙진 원광디지털대 웰니스문화관광학과 교수가 건강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슬기롭게 건강을 지켜나가는 지혜를 전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과 전화 및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아트콜라보 프로그램 운영 사진

 

이밖에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상시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백복령팩 만들기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생활한방연구소

주말 오후 누구나 참여하여 해충퇴치용 한방스프레이녹차 데오드란트를 만들고 박물관을 관람하는 즐거운 한방 DIY’

주말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 다 함께 우리가족 손 캐스팅 천연염색한방방향제를 만들고 박물관을 관람하는 우리가족 힐링한방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한약재 퍼즐을 맞춰보며 약재교육을 받고 편백주머니를 만들어 본 뒤 박물관을 관람하는 내 친구 약초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사로부터 진로체험교육을 받고 한방핸드크림과 나만의 약재도감을 만들며 박물관을 관람하는 내가 만드는 약재도감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족욕체험장과 한방체험실 보제원에서는 힐링 족욕과 한방팩, 온열안마매트, 발맛사지 등 한방체험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