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응원

이영섭 동대문구협의회장과 설태환 간사, 남북단일팀 응원하고 돌아와

작성일 : 2018-08-27 17:10 기자 : 이민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이 입장을 하고 있는 모습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섭)‘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통일의지를 결집하여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남북 단일팀이 출전하는 게임을 응원하고 돌아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대표로 참석한 설태환 간사(좌)와 이영섭 협의회장(우)가 아시안 게임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영섭 회장은 아시안게임 개회시 남북 공동입장 응원 등을 통해 민족적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하고, ‘판문점 선언이행에 기여하기 하기 위함이며 입장식에서 남·북 단일팀을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했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17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100(민주평통 국내외 자문위원 및 가족 응원단)으로 한국대표로 김덕룡 수석부의장, 해외대표로 이숙진 아세안 부의장,과 동대문구협의회의 참석자는 이영섭 동대문구협의회장, 설태환 간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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