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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중소기업 직무분석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은 모바일 앱 빅데이터 직무를 분석한 상명대 팀이 수상

작성일 : 2018-09-07 13:43 기자 : 임혜주

최우수상을 수상한 빅스스터즈팀의 발표 모습

 

서울고용노동청(청장 나영돈)7일 서울고용노동청 1층 청년센터에서‘2018 중소기업 직무분석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하고 빅시스터즈등 총 10개팀에 대해 서울특별시장상 등을 수여했다.

 

중소기업 직무분석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중소중견기업의 직무 중 관심있는 직무를 선택하여 분석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들을 알아보는 대회로 올해에는 총 56개팀이 참가하여 1,2,3차 심사를 거쳐 총 10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은 모바일 앱 개발업체 크로키닷컴빅데이터 분석가직무를 분석한 상명대학교 빅시스터즈팀이 차지하였는데 빅데이터 분석가의 직무수행단계, 직무필요역량 등을 다양한 방면에서 분석하여 빅데이터 분석가가 생소한 청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 HRM 컨설턴트를 분석한 광운대학교 ‘HRs’ , 생산관리를 분석한 성신여대 길라잡이, 영업기획을 분석한 성신여대 멀티플성신팀 등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고용노동청 등 5개 정부기관과 서울시내 5개 대학(건국대, 상명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이 함께 주최하였으며

 

최우수상 1팀에게 150만원, 우수상 3팀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6팀에게 각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 후 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수상자들의 직무분석 사례발표가 진행되고 향후 중소기업 직무분석 사례집을 발간하여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 누구나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영돈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재학 중 직무체험의 기회가 부족하여 많은 청년들이 진로설정을 어려워하는 현실에서 직접 현장체험 및 직무분석을 통해 이런 고민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