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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보이는 소화기’ 이용 회기동 화재 진화

작성일 : 2018-10-29 23:52 기자 : 임혜주

지난 24일 오후, 동대문구 회기동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 상인이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하여 자제 진화를 하여 큰 피해를 막는 사건이 있었다.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50분경 회기동 팔레스바 건물 1층에서 외부 행인이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가 쓰레기 등에 착화되어 화재가 발생하였고, 때마침 인근 상인이 주변에 비치되어 있던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 진화하여 주변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고 자체진화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화재로 버려진 폐에어컨 실외기 및 전선 보온재가 일부 소실되었으나 그 외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 보이는 소화기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이를 활용하여 초기소화를 성공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추가적으로 설치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