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02-01 18:53 기자 : 임혜주
동대문소방서가 설연휴를 맞아 청량리역사에서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2월 1일 14시 청량리 민자역사 실내 광장에서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소방안전교실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VR체험, 겨울철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홍보,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 등 설 명절 발생할 수 있는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