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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거창군 신원면 주택화재서 3명 구해

소방대원의 재빠른 판단으로 건물 2층에 갇힌 요구조자 3명 구해

작성일 : 2019-04-08 16:59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제공된 사진은 화재진압 훈련장면으로 기사내용 화재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8() 새벽 253분경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택 1층에서 시작해 삽시간에 건물 전체로 불이 번졌고, 건물 2층에는 요구조자 3명이 갇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따르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최성기(절정기) 상태로, 화염이 외부로 분출되고 있어 건물 진입 및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11초가 급박한 순간, 구조대원의 재빠른 판단으로 가장 먼저 요구조자가 있는 2층으로 통하는 계단에 물을 뿌려 진입로를 확보했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요구조자 3명을 부상없이 안전하게 구조했다.

 

화재는 주택 내부가 전소시키고 소방서 추산 약 45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40여 분 만인 새벽 3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출동한 구조대 신훈식 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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