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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2019년 의용소방대장 워크숍 개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경연대회 통한 전문성 향상

작성일 : 2019-05-10 21:23 기자 : 임혜주

 

경남소방본부가 59일부터 10일까지 거제시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도내 의용소방대 대장을 대상으로 조직운영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할 제고를 위한 ‘2019년 의용소방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 강민국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김성곤 소방본부장 및 도내 의용소방대장 455명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 안전에 시민들의 참여가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안전 지킴이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 의용소방대의 상호정보 교류를 통한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18개 소방서가 참가한 경연대회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부분에서는 남해소방서가, 생활안전 분야에서에서는 창녕소방서가 각각 1등을 차지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소방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1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의용소방대가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재난환경이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면서 생활안전에 대한 욕구와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는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리며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