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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전기레인지 화재… 범인은 ‘고양이

작성일 : 2019-07-22 12:09 기자 : 이민수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201543분 경 동대문구 이문동 한 원룸에서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12분 만에 꺼졌으나 전기레인지 및 가재동구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집주인은 외출한 상태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집주인이 나간 사이 혼자 남겨진 고양이가 오피스텔 주방에 있던 전기레인지 전원을 켜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다행히 이웃 주민이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소리를 듣고 신고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여 피해를 경강함 할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양이 이외에는 전기레인지 근처에 다른 화재 원인이 없었던 상황이다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원인이 터치식으로 가열하는 전기레인지에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전원을 차단하거나 터치가 안 되게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레인지의 경우 터치만 해도 자체로 열이 발생하고 손만 대도 데이기 쉬워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는 등 부주의하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커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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