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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전농동 화재에서 중증장애인 1명 인명구조

작성일 : 2019-08-12 15:25 기자 : 이민수

화재발생 주택

 

동대문 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0일 오후 15시경 전농동 주택 옥상 도시가스 배관과 인입 전기배선 부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내부에 있던 중증 장애인과 거주자 2명이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및 연기 발견으로 화재를 인지하여 보이는 소화기 사용으로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거주자의 아들이 화재를 발견한 후 중증 장애 아버지를 혼자 대피시킬 수 없어 자체 진화를 위해 집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하여 자체 진화 시도하였으며, 동대문 소방서 선착대가 중증 장애 아버지를 인명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1(연기흡입, 한양대병원 이송), 재산 피해 26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 냈다.

 

동대문 소방서 예방담당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 하나는 소방차 한 대의 몫을 한다고 할 만큼 위력적이다"라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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