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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 방문

작성일 : 2020-09-23 08:43 기자 : 이민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 방문
 

 

추석을 앞두고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점포와 창고 20여 곳이 불에 타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청량리전통시장과 청량리청과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드셨을 상인들께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화마에 생업의 터전을 잃으셨으니, 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다. 참으로 황망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슷한 화재가 전통시장들에서 거듭해 발생하고 있다는 건 큰 문제"라며 "소방시설과 화재보험 등 여러 면에서 취약한 전통시장이 화재 대비책에 더욱 철저해지면서도 동시에 영세한 상인들에게 큰 부담을 전가시키지 않도록 국회에서 저희가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화재로 청량리 전통시장 67개 점포 중 9, 바로 옆 청과물시장 150개 점포 중 10, 기타창고 1개 등 총 20개 시설이 소실됐다. 이 중 8개는 전소된 되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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