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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명절, 화재안전대책으로 만들겠습니다.

특별경계근무, 비대면 화재안전컨설팅 등 화재안전대책 추진

작성일 : 2020-09-24 19:04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도민의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하여 화재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재통계에 따르면 추석 명절 동안 총 87(하루 평균 17.4)의 화재로 5명의 인명피해(부상)4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1%(27)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28.7%(25)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이동 자제 요청으로 주거·생활공간 위주의 활동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화재예방을 위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주거·생활공간 중심의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경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불이야!” 화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 숙박시설, 전통시장 등 도내 14,612개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및 위험이 예상되면 관계인*에게 화재정보, 안전 행동요령이 기재된 화재주의보 문자를 발송해 관계인이 화재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준다.

* 관계인 :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

 

또한,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한다.

 

기존에는 소방공무원이 요양병원 등 대상물을 방문해서 소방점검과 교육을 했으나 올해는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하면 영상통화, 서면 등 비대면으로 불량사항 보완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캠페인도 시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종전의 캠페인 중심의 홍보는 지양하고, 신문 등 언론매체에 소방관서장의 릴레이 기고와 소셜미디어(SNS), 대형전광판에 홍보 콘텐츠 배포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에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3,830명과 의용소방대원 9,919명 등 13,854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641, 소방정 2, 헬기 1대 등 644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전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에 근무하여 재난상황관리 및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터미널 등 다중운집시설 32개소에 소방력(인원 563, 차량 163)을 근접 배치하여 화재 취약시설을 집중 순찰한다.

 

이 외에도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여 병원약국 등의 명절 휴무에 따른 응급의료 수요를 대비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총 2,506, 하루 평균 627건의 응급처치 상담과 병원 및 약국을 실시간으로 안내하였다.

 

이는 평일 163건 대비, 4배가 많은 수치로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상담 요청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명절 기간 상담인력과 수보대를 추가 배치하여 도민의 안전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보름달이 우리의 삶 곳곳을 밝게 비추듯이 생활 속 안전 위해요소를 세밀히 살펴 경남도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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