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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 추진

11월 ~ 2월(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5대 전략 23개 중점 과제 추진

작성일 : 2021-10-26 17:49 기자 : 이민수

소방지휘관 회의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오는 11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화재 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겨울철(12~ 다음해 2) 화재는 1,994건으로 전체 7,223건 중 27.6%를 차지했고, 인명피해는 128(사망 16, 부상 112)으로 전체 421명 중 30.4%로 나타나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소방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26일 오전 소방서장급 지휘관 회의를 열어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모았다.

 

대구소방에서는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생활 속 화재안전기반 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강화, 지역적 여건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등 5대 전략에 대해 27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주택화재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전기장판 등 전열기 사용 매뉴얼 보급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 전통시장, 중점관리대상, 화재경계지구 등 화재취약대상에 소방특별조사 등 실현 가능한 맞춤형 종합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쌀쌀해진 날씨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화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가량 차지하는 만큼 일상에서 화재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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