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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동 화재 소화기 사용해 피해 막아

작성일 : 2018-02-12 17:33 기자 : 이민수

화재발생에 소화기를 사용한 흔적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근생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 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피해를 줄여 이목을 끌고 있다.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경 2층 거주자가 화장실에서 사용 중인 전열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119에 신속히 신고 하였고, 같은 건물에 거주 중이던 건물주가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하였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는 다수의 사람들의 거주하고 있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건물주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자신은 물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 비치가 의무화가 된 만큼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와 맞먹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준 사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