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06 16:25 기자 : 임혜주
부탄가스 폭발 화재 |
3일 오후 9시 29분께 동대문구 답십리동 주택에서 원인미상의 부탄가스가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10㎡와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59천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거주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대원 87명이 동원됐고 현장에 출동해 약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