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식

동대문署 생활안전연합회, 추석명절 사랑의 성금전달

21일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 장애우들과 훈훈한 정 나눠

작성일 : 2018-09-21 20:31 기자 : 이민수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앉은좌석 좌측네번째)과 직원 그리고 마기철생활안전연합회장(앉은좌석 좌에서 세번째)과 회원,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 장애우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회장 마기철)와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21일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발달 장애인 작업 재활시설인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현장에서 작업중인 장애우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송편을 빚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21, 추석 명절 연휴 하루를 앞둔 동대문경찰서 직원들과 생활안전연합회 회원들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고 추석 송편을 함께 빚어 마음이 따뜻한 자리를 만들었다.

 

김홍근 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관내 발달 장애인 재활시설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꿈드래에서는 복사용지, 신문용지, 중질지, 파일류, 사무용품, 각종인쇄물, 종이컵 등을 주문 생산하는 장애인일자리센터로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을 통해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호가 가능한 환경에서 기회를 주어 임금을 지급하고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나 그 밖의 경쟁적인 고용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기철 생활안전연합회장은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 연계사업을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이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지역사회풍토 조성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온 가족이 모여 다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고 널리 알려 함께 라는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