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소식

동대문서, 만취상태로 피해자를 차량에 매달고 질주한 운전자 검거

작성일 : 2017-04-27 21:45 기자 : 이민수

동대문경찰서(서장 정훈도)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동대문구의 한 골목길에서 음주만취(0.160%) 상태로 교통사고를 야기한 후 피해자를 차량에 매단 채 약5분 간 약3km 질주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운전자는 만취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주차되어 있던 B씨 소유의 승합차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앞을 가로막는 B씨를 밀어붙이고 차량 보닛에 B씨를 매단 상태로 약5분간 중앙선침범, 신호위반등 난폭운전을 하며 약 3km를 질주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게 하였다.

 

또한, 도주 중 골목길에서 정차되어 있던 청소차량(화물차량)을 추돌하는 2차 사고를 야기하고 후진으로 도망가려 하였으나 추격해온 순찰차량이 도주로를 차단하고 A(31, )를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