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소식

“다문화자녀-부모-경찰관”‘우리가족그리기’행사 개최

13일 용두동 소재 용두공원···가정의달 다문화 가정 부모 및 자녀대상

작성일 : 2017-05-12 16:58 기자 : 이민수

다문화가족 요리대회(자료사진)

동대문경찰서(경찰서장 정훈도)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순)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김밥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다문화자녀- 경찰관-부모의 삼위일체를 통한 경찰관과의 친밀감 및 치안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우리가족그리기행사를 개최한다.

 

동대문구 용신동 소재 용두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경찰서 보안과 외사계 직원들이 직접 김밥재료를 준비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어 드리는 시간을 보낸다.

 

또한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참가한 아이들 전원은 물론 우수작품을 6점을 선정하여 입상상품을 주는 등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숨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경찰관이 직접 포돌이 탈을 쓰고 아이들이 직접 경찰복을 착용하여 기념촬영을 하는 등 아이들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 후 경찰서 본관 및 별관 출입구에 다문화자녀들의 그림을 전시하여 본 행사의 취지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