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소식

동대문서, 공사차량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점검

장마철 대비 관내 공사현장 방문, 맞춤형 교통사고예방 교육‧점검

작성일 : 2017-06-17 15:49 기자 : 임혜주

지난 5일간 동대문구 관내 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동대문경찰서(경찰서장 정훈도)는 지난 6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대문구 관내 공사현장 18개소를 방문하여 현장근로자 750여명을 상대로 맞춤형 교통사고예방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였다.

 

올해 서울에서만 공사차량과의 교통사고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공사현장에 드나드는 대형차량은 차체가 높기 때문에 주변 보행자에 대한 사각지대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놓고, 특히 도로공사구간은 도로선형변경, 차선감소등 위험요소가 곳곳에 숨어있어 특별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방문 교통안전교육은 각각 공사현장 실정에 맞춰 실시하였다.

 

시설담당자와 동행하여 공사장 주변 노면상태, 교통안전시설물 상태, 안전유도요원 배치 등도로공사 신고사항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였다.

 

동시에 덤프트럭 등 공사차량 운전자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하여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공사차량 뒤에 후부반사지를 부착하여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동대문경찰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곧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하여 도로공사구간 교통안전시설물 및 교통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 선제적으로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