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식

동대문署 생활안전연합회, 사회공헌활동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7일, 동문엔터프라이즈에 재능기부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 앞장서다.

작성일 : 2018-02-08 22:59 기자 : 이민수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가 동문엔터프라이즈를 방문하여 물품을 증정하고 있다.

 

큰 힘을 요하는 일은 아니지만 비장애인이 하기엔 수월한 작업을 장애인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나누는 대화가 정겨워 보인다.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회장 마기철)가 지난 7일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발달 장애인 작업 재활시설인 동문엔터프라이즈에서 발달장애인 작업 재활시설에서 현장체험과 더불어 생산 물품의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 연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무술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에 기부 및 나눔 행사를 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김홍근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및 계장을 비롯 생활안전연합회 마기철 회장, 사무국장과 총무 회원들이 함께 소통한 자리였다.

 

또한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경찰서생활안전연합회는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김홍근 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관내 발달 장애인 재활시설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함께 소통하며 이들이 겪는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기철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사회적약자의 대변인이 되어 경제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무술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엔터프라이즈는 발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로서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하며 원장 외 2명의 직원과 장애인 20, 봉사자가 8명이 도와주고 있는 시설로서 성인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으로 지역의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증대를 통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아직도 일거리 수급과 판매망 등 많은 도움이 필요한 시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