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식

전농1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그뤠잇

청량리역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스티커 부착 등으로 피해 줄여

작성일 : 2018-03-02 22:24 기자 : 이민수

 

최근 피해자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검찰청·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피해자 계좌의 금융정보가 유출되었다며 현금과 통장을 동대문구 청량리역 물품보관소에 보관하게 한 후 금융감독원 등 타 장소로 피해자를 유인 후 피해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 등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동대문경찰서(서장 김홍근) 전농1파출소에서는 최근 기관 사칭형 보이스 피싱 및 대출사기형 보이스 피싱 전화사기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전농1파출소에 따르면 관내 청량리역사내 물품보관소관련 전화금융사기가 지난해 12월부터 182월 현재까지 3개월간 총 6건으로 7,600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피해금액은 현재까지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밝혀진 경우이며 미신고자의 피해금액 신고시 피해액은 실제 피해액은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당 피해액은 400만원에서 2,700만원에 이르는 다액의 피해라고 전했다.

 

검찰청·경찰청·금융감독원 전화를 받고 현금을 보관하시나요?

100% 전화금융사기입니다!

동대문경찰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02-961-4031

 

이에 전농1동파출소는 증가추세에 있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스티커를 청량리역 물품보관함에 부착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고 홍보 및 순찰 등을 강화하여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농1파출소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현금 등을 물품보관소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으면 보이스피싱 임을 의심하고 이에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며 든든한 파수꾼인 경찰에 연락을 하여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