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식

동대문경찰서, 아주 특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동대문구 관내 콜라텍 및 무도장에서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한 교육

작성일 : 2018-03-06 20:1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경찰서(서장 김홍근) 교통과에서는 오는 8일 14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뉴경동 콜라텍에서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 다중밀집장소인 콜라텍과 무도장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17년 서울지방경찰청 전체 사망사고(336) 중 보행자는 193(57.4%)이며, 노인 보행자사고는 102명으로 전체 사망사고의 30.4%를 차지했다.

 

동대문경찰서 또한 17년 전체 사망사고(25)중 노인보행자 사망 9명으로, 동대문구에는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이 많고, 노인 콜라텍이 많아 소위 노인의 홍대라고 불리울 만큼 노인 보행인구가 많다.

 

이에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지난 219일 경동시장 일대를 어르신 안심·안전구역으로 설정하고, 221일 대규모 캠페인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38일에는 노인 다중밀집장소인 콜라텍 및 무도장을 중심으로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 교육은 교통경찰이 동대문구 소재 대규모 콜라텍·무도장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례를 들려주고 사진을 보여주는 등 시·청각적 교육을 실시하고 동대문경찰서에서 준비한 무단횡단 금지문구가 새겨진 효자손 등 홍보물품(물티슈, 리플렛)을 배부한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한 노인 다중밀집장소(콜라텍) 특별 교통안전교육‘18년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