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식

지금은? ‘동대문 교통안전타임’ 입니다.

보행자의 생명을 구하는 시간 골든타임

작성일 : 2018-04-04 16:3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경찰서(총경 김홍근) 교통과(경정 김희중)는 지난 319일부터 612일까지 석달간 동대문구 전역에서 교통안전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연이어 안전이 대한민국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든타임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골든타임이란 사고가 발생한 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제한시간 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사고 예방에 대한 정의는 없을까, 이러한 취지에서 동대문경찰서에서는 교통안전타임을 만들었다. ‘교통안전타임이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의미이다.

 

동대문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타임은 오전 11, 오후 3시 동대문구 전역에서 연예인 이지혜의 목소리 또는 어린이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촉구하는 간단한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다. 교통안전타임 방송은 경찰서, 구청, 청량리역과, 35여 대의 순찰차가 무단횡단이 잦은 건널목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보면 어른들이 어린이한테는 교통법규를 지키라고 해 놓고 어른들이 더 안 지킨다’ (제기동 60세 조미옥씨), ‘사고가 많이 나는 부근에 경찰이 근무해주어 좋고, 서로가 교통질서를 잘 준수해서 편안한 교통질서를 만들자’ (제기282세 최동식씨)는 의견이 많았다.

 

동대문경찰서는 6. 12.까지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타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대문경찰서는 국민과 언론에 대해, 가깝게는 흥인지문 화재 사건, 또 대표적으로는 세월호 사건 등 사고 후 보여주는 사후적 관심 못지않게 안전과 예방에 대한 관심도 가져 주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