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식

동대문경찰서, 동대문구 교통안전정책 모색

28일, 민(民)·경(警)·관(官) ‘통 · 통 교통안전 토크콘서트’ 개최

작성일 : 2018-08-29 21:21 기자 : 이민수

홍민희 아나운서(좌측)가 참석내빈(좌측 두번째부터 김도경 교수, 유덕열 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김홍근 서장, 김희중 교통과장)에게 의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대문경찰서(총경 김홍근)가 동대문구 소재 경동시장 신관 상생스토어 2층 라운지에서 828(교통), (소통) 교통안전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이 모여 동대문구의 교통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합의하고, 교통이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이 주관한 행사는 15시 부터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홍민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안규백 국회의원(국방위원장, 동대문갑),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의장, 시의회 송정빈, 오중석 의원과 구의회 김남길, 이영남, 이강숙, 손세영 의원, 김도경 경동시장 대표, 오광수 경동시장상인회장을 비롯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고,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제기동 주민센터 등 동대문구의 교통 관련 단체가 함께 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개회사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인사말 안건발표 국악 축하공연 자유토론회 마술쇼 기념품 추첨식 폐식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핵심은 자유토론으로 2가지 안건이 상정됐다. 그중 1안으로우회전 신호등에 대한 안건과 2노후화된 배봉초교 보도육교의 존치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1안으로 우회전 신호등관련 토론에서 우회전에 의한 사고사례 등의 발표와 참석자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우회전은 일반신호등과 마찬가지로 초록등에서만 우회전 할 수 있으며 빨간등에 우회전을 하면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5점에 처해지는 상황을 설명과 우회전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대책 일환으로 동대문구 관내 4곳에 설치되어있다.

 

2안으로 제시된 배봉초교앞 보도육교의 존치여부에 대한 토론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하자는 의견과 어린이 안전을 위해 철거반대라는 의견이 상반되는 가운데 배봉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에서 자체설문 조사한 내용 중 90%이상이 육교철거를 반대하고 있다며 철거 반대를 강력 주장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육교 유지에는 항상 반대급부가 있다.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된다면 철거를 해야 하지만 당장 철거를 하는 것은 아니고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장치가 확실하다는 전제를 두고 실행할 것이며 지금 질문을 해주신 학부모님께서는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게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창규 의장은 구에서 절실한 토론으로 생각한다앞으로 동대문구의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을 위해 동대문구의회 의원 모두가 합심하여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동대문경찰서의 많은 캠페인으로 인해 줄어드는 교통사고에 희망을 느낀다어떤 정책이든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차가 우선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며 사람이 우선인 교통정책이 절실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민((()이 토론하며 동대문구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교통안전 토크쇼의 참석자들은 추가적인 질문과 답변으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안전한 동대문구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한 교통, 소통이라는 행사의 취지에 맞는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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