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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홈커밍데이

운정 이정남(85학번) 선생 서각 전시회

작성일 : 2019-05-31 15:04 기자 : 이민수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부는 지난 530일 대강당에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956년 입학한 동문부터 2019년 새내기까지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간호학과에서 간호학부로 승격하여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83주년을 맞이해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리더로서의 간호전문인을 양성하는 학과로서 높은 수준의 간호전문 인재를 배출해 3756명의 졸업생들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부의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간호학부 교수 및 졸업생 소개, 환영사 및 격려사가 있었다.

 

박두한 총장은 어미 모()자가 붙은 세가지 부모, 모국, 모교는 바꿀 수 없다. 모교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가진 여러분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현재 대학은 국제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현재 83주년으로 100주년 때 전세계적인 우리대학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오늘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간호학부 이선우 학부장은 환영사에서 간호학과는 2013년에 수업년한 4년제로 지정되었고 현재 517명의 재학생이 있으며 올해부터 간호학과에서 간호학부로 승격된 원년으로 의미있는 해이다.”라며 이런 변화와 발전은 여러 동문들의 후원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2부에서는 88학번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간호사 근무환경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본인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노동조합에서 일하던 내용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3부에서는 동문들로 구성된 사랑의 천사들중창단의 참 좋으신 주님을 시작으로 테너 김형구, 소프라노 신선미, 바리톤 김원구, 하프 조채연, 플롯 이병지, 피아노 양숙영이 출연해 솔로 및 중창,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홈커밍데이에 앞서 29일부터 좋은 사람, 그대를 주제로 85학번 운정 이정남 선생의 서각전시회가 있었다.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기타 재료에 새기는 것으로 작가의 생각을 담아 문화·예술적으로 발전시킨 27점의 작품을 대학홍보관에 전시했다.

 

이정남 선생은 우리학교는 좋은 사람을 키우는 학교이고 우리 학교를 졸업한 그 사람들이 바로 좋은 사람이다.”라고 했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명인미술대전 명인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삼체상 등을 수상하며 각종 문화예술단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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