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교육소식

불법 사교육 피해 예방 안내문 배포, 교육 나서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안내문 및 사례 배포

작성일 : 2017-11-07 17:29 기자 : 이민수

등록된 학원(독서실포함)및 신고된 교습소 정보확인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 학원 및 개인과외교습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사교육 피해 예방 안내문을 만들어 관내학교에 배포하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 사교육에 관한 안내문은 나이스 학원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학원 및 교습소 정보 조회방법, 불법 개인과외교습에 관한 안내, 학원 등의 교습비 반환 기준 및 예시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의 안내에 따르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나이스 학원 민원서비스를 조회하는 방법만 알아도 불법 교습행위 여부를 인식할 수 있고, 또한 교육지원청에 등록 또는 신고하지 않은 학원이나 과외교습자에게 교습을 받을 경우에는 해당 학원이 학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다.

 

교육지원청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학원 강사나 과외교습자는 성범죄나 아동학대범죄의 이력이 있을 수 있어 학생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적법한 학원 또는 교습자에게 교습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학원들의 교습비 확인방법 및 반환기준의 예시 사례배포로 인하여 학습자와 학원간의 교습비 반환 관련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불법 사교육에 관한 피해 예방 안내문을 발송하고 관내 학원 및 과외교습자에 대한 엄중한 지도·감독을 실시하여 건전한 사교육 풍토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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